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갤럭시 노트9 (문단 편집) == 여담 == * [[삼성 언팩|삼성 갤럭시 언팩 2018]]에서 이지수 삼성전자 무선 사업부 AI전략그룹 상무가 빅스비 2.0을 시연하는 과정에서 '뉴 빅스비 스크린'을 '뉴 빅스비 '''화면''''으로 영어가 아닌 한국어로 잘못 발언하는 작은 해프닝이 있었다. 바로 정정해서 말을 이어갔지만 실수로 인해 다소 당황한 듯한 장면들이 그대로 송출되었고 이후 다시보기 영상에서는 편집되었다. * 4G [[LTE]]를 주력 이동통신 네트워크로 지원하는 마지막 [[갤럭시 노트 시리즈]] 소속 [[스마트폰]]이 되었다. 후속작인 [[갤럭시 노트10]] 및 [[갤럭시 노트10+|노트10+]]부터는 4G [[LTE]]와 5G [[NR]]을 병행했기 때문이다. * 전작인 [[갤럭시 노트8]]에 이어 [[디스플레이]] 내장형 [[지문인식]] 센서를 탑재하지 못함에 따라 [[지문인식]] 센서는 여전히 기기 후면에 위치하고 있다. 다만, 전작인 [[갤럭시 노트8]]과는 달리 후면 [[카메라]] 하단으로 위치가 옮겨져서 [[지문인식]] 시 손가락을 후면 [[카메라]] 렌즈에 실수로 접촉하게 된다는 비판 의견을 개선하려고 한 것으로 보인다. * 전반적으로 [[갤럭시 S9]] 및 [[갤럭시 S9+|S9+]] 공개 당시의 상황이 되풀이되고 있다. [[갤럭시 노트8]]의 후속작인 것은 분명하지만 기능이나 디자인적으로 달라진 부분이 적기 때문에[* 이 때문에 전작인 [[갤럭시 노트8]]과 디스플레이 보호 필름 액세서리가 호환된다고 한다. 다만, 케이스 액세서리의 경우 장착은 가능하지면 후면 카메라 모듈 및 지문인식 센서와 심장 박동 인식 센서의 위치 문제로 인해 일부러 공용으로 만든 물건이 아니라면 호환되지 않는다.] 주로 후면 카메라의 성능, [[디스플레이]] 패널의 품질 개선, 배터리 사용 시간 개선, RAM 용량과 내장 메모리 용량 증가 그리고 S펜의 기능적인 개선, 내구성 강화 등 급격하게 새로운 기술을 넣는 것보다 기존에 있던 것들을 개선하는 방향으로 발전했기 때문이다. 새로운 기술이 안들어간 것은 아니기 때문에 새로운 발열 관리 기술 도입은 긍정적인 반응이 많지만 어찌되었든 전작인 [[갤럭시 노트8]]과 차별성이 적은 것은 분명하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한 부정적인 의견이 있다. 이에 대해 2017년 이후로 [[스마트폰]] 기술 혁신의 둔화와 [[갤럭시 노트7 폭발 사고]] 이후 새로운 기기에도 보수적인 정책을 적용하는 [[삼성전자]]의 모습들이 이 같은 정체 현상을 일으키고 있을 것이라는 추정이 나오기도 했다.[* 허나 앞서 언급한 배터리 증가, 카메라 성능 강화, 내구성 강화를 무시해서는 안된다. 전작 [[갤럭시 노트8]]의 가장 아쉬운 부분이 쉽게 화면에 금이 가는 등 약한 내구성이었는데 그것을 확실히 개선했으며 3,300mAh라는 배터리 용량 면에서도 아쉽다는 평이 많았지만 역시 4,000mAh로 대폭 개선하였다. 거기에 삼성 갤럭시 최초로 128GB와 512GB가 기본 저장공간으로 탑재되었으며 당시 스마트폰 역대 최고 수준의 카메라, 새로운 S펜 기능 추가까지 생긴 건 비슷해도 여러가지로 노트8의 [[상위 호환]]임에는 분명하다.] * AR 이모지 기능을 지원하지만 애플의 애니모티콘과 비교하면 인식률과 재현률이 떨어지는 편이라 구색 맞추기 용이라는 평가가 있다. * USB-C가 어느 정도 보급되었다고 생각했는지 전작인 [[갤럭시 노트8]] 패키지에 포함되어 있었던 Micro USB-B → USB-C 변환 어댑터가 포함되지 않았다. 대신 액세서리 사용이나 기존 스마트폰의 데이터를 가져오는데 사용하는 USB-A → USB-C 어댑터는 포함되어 있다. * 후면에 위치한 [[지문인식]] 센서의 형태가 [[갤럭시 S II]] 중 3G [[WCDMA]] 모델의 전면 홈 버튼을 연상시킨다는 의견이 있다. * 2018년 8월 기준, [[갤럭시 노트 시리즈]]의 마지막 [[스마트폰]]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있었다. 이는 [[삼성전자]]가 [[플렉시블 디스플레이]]를 이용해서 기기가 완전히 접히는 폴더블 스마트폰을 2019년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는데 [[갤럭시 S 시리즈]]와 [[갤럭시 노트 시리즈]]로 운용 중인 기존의 고가형 [[스마트폰]] 브랜드를 정리해야할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되기 때문이었다. 이 중 [[갤럭시 S 시리즈]]는 [[삼성전자]]의 플래그십 [[스마트폰]] 브랜드이지만 [[갤럭시 노트 시리즈]]는 기본적으로 갤럭시 S 시리즈를 기반으로한 S펜 탑재 특수목적 하이엔드 [[스마트폰]] 브랜드[* 즉, 엄밀히 따지면 [[갤럭시 노트 시리즈]]는 플래그십 [[스마트폰]] 브랜드가 아니다. 단지 플래그십 [[스마트폰]] 브랜드인 [[갤럭시 S 시리즈]]를 기반으로 하다 보니까 플래그십 [[스마트폰]]에 준하는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를 탑재한 것이다. 게다가 갤럭시 S 시리즈보다 약 반년가량 늦게 출시되기 때문에 시간의 흐름으로 인한 기술의 발전을 수용하다 보니 갤럭시 S 시리즈보다 높은 성능을 가진 경우도 있었다.]이고 [[갤럭시 노트7 폭발 사고]]로 한 차례 위기를 겪었다는 점[* 특히, 이 시점에서 [[갤럭시 S 시리즈]]에 [[S펜]]을 이식시켜 [[갤럭시 노트 시리즈]]를 폐지하는 안이 의논되었다는 주장이 존재한다.]에서 명분 상 우위를 점하는 갤럭시 S 시리즈보다는 갤럭시 노트 시리즈를 정리할 가능성이 높다는 의견이 우세했다. 이 경우, S펜은 [[갤럭시 노트 시리즈]]에서 [[갤럭시 탭 S 시리즈]]로 넘어온 것처럼 [[갤럭시 S 시리즈]]나 폴더블 스마트폰 브랜드으로 넘어갈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갤럭시 노트 시리즈]]가 [[삼성전자]]에서 가지고 있는 상징성[* [[갤럭시 노트 시리즈]]는 [[Apple|애플]]의 카피캣이라는 비판을 듣던 [[삼성전자]]가 [[스마트폰]] 시장에서 패스트 팔로워가 아닌 퍼스트 무버로서 역할을 보였던 브랜드이다. [[패블릿]]의 범주에 들어가는 [[스마트폰]]은 [[갤럭시 노트]] 이전에도 존재했지만 시장에 각인되어 유의미한 성과를 거두지는 못했었다. 이러한 상징성 때문에 [[갤럭시 노트7 폭발 사고]]를 겪었어도 브랜드가 폐지되지 않고 [[갤럭시 노트8]]이 출시될 수 있었다. 이 때문에 [[고동진(기업인)|고동진]] [[삼성전자]] IM부문 사장도 새로운 [[갤럭시 노트 시리즈]]를 공개하는 하반기 [[삼성 언팩|삼성 갤럭시 언팩]]에서는 갤럭시 노트 시리즈의 브랜드 충성도에 관련된 언급을 빼먹지 않고 있다.]을 고려할 때 두 브랜드를 존치하되 [[갤럭시 S 시리즈]] 중 하위 라인업인 +라인업을 [[갤럭시 노트 시리즈]]로 흡수시켜 정리할 것이라는 의견 역시 존재했다. 그러나 고동진 [[삼성전자]] IM부문 사장이 직접 [[http://www.fnnews.com/news/201808111810241111|통합은 없을 것]]이라 밝히면서 일단 둘 중 하나가 없어지는 것 자체는 이루어지지 않을 것으로 보였고 실제로 1년 뒤인 2019년 8월, 후속작인 [[갤럭시 노트10]] 및 [[갤럭시 노트10+|노트10+]]가 공개되면서 브랜드는 정상적으로 유지되었지만, 2년 후 [[갤럭시 S22]] 시리즈에서 갤럭시 S 시리즈의 최상위 라인업인 S Ultra 라인업으로 흡수되는 것이 S22 시리즈 공개 전부터 거의 사실이 되어가고 있었고, 결국 노트 시리즈는 [[갤럭시 노트20|노트20]] 시리즈를 끝으로 막을 내렸다. * 통상적으로 한국 [[삼성전자]]는 한국 출시된 기기의 렌더링 이미지 전면에 나온 시계를 기기명에 맞춰서 표기[* 한국 시장 이외의 지역에는 큰 이변이 없지않는 한 12시 45분으로 고정되어있다.]하기 때문에 이번에는 9시 06분으로 표기되어야 하지만 알 수 없는 이유로 글로벌 모델과 동일하게 12시 45분으로 표기되었다고 한다. * [[삼성 엑시노스 9 Series]] (9810) 탑재 모델 기준, 동일한 모바일 AP를 탑재한 [[갤럭시 S9]] 및 [[갤럭시 S9+|S9+]]에서 스케줄러 조정을 이상하게 만들어서 ~~성능과~~ 배터리 사용 시간에 부정적인 영향을 준 전례 때문에 4,000 mAh의 배터리라 하더라도 배터리 사용 시간이 크게 증가하지 않을 것이라는 우려가 있었고 실제로 [[갤럭시 S9+]]의 3,500 mAh에서 딱 500 mAh 증가한 수준인 약 15%의 배터리 사용 시간 개선 효과만 보여준다고 한다. 해상도의 차이가 있긴 하지만 4,000 mAh 수준의 배터리를 탑재한 다른 [[스마트폰]]들 보다 상대적으로 배터리 사용 시간이 적어서 아쉽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전작인 [[갤럭시 노트8]]이 배터리 용량 대비 우수한 배터리 사용시간을 보여주기도 했었다. 그러나 이번에는 배터리 용량 자체가 증가해서 배터리 효율이 나빠졌다 하더라도 기본적인 배터리 사용 시간은 [[갤럭시 노트8]]보다 우위에 있다.] 다만, [[안드로이드 10]] 업그레이드를 통해 전체적인 최적화 수준이 좋아져서 배터리 사용 시간 역시 전반적으로 개선되었다. * 한국어 홍보 문구가 존재하지 않는다. [[갤럭시 S9]] 및 [[갤럭시 S9+|S9+]]까지만 해도 영어로 되어 있는 글로벌 홍보 캐치프레이즈와는 별도로 한국어 홍보 캐치프레이즈를 만들어서 사용했지만 이번에는 영어로 되어 있는 글로벌 홍보 캐치프레이즈를 한국 시장에서도 사용하고 있다. * 전작인 [[갤럭시 노트8]]와는 달리 이번 작부터 전용 액세서리로 키보드 커버가 존재하지 않는다. * 홍채인식 센서, 알림 LED, 홈 버튼 위치의 압력 센서, 3.5mm 이어폰잭, 심박센서가 탑재된 마지막 [[갤럭시 노트 시리즈]] 소속 [[스마트폰]]이 될 것으로 보인다. 후속작인 [[갤럭시 노트10]] 및 [[갤럭시 노트10+|노트10+]]에는 탑재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초음파 방식의 [[지문인식]] 센서가 디스플레이에 내장되어서 홍채인식 센서를 대체할 수 있고 압력 센서는 위치상 탑재할 수 없었던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홍채 센서와 알림 LED는 디스플레이가 전면 면적을 거의 다 덮어버리면서 지문인식 센서, 얼굴 인식 카메라, 엣지 라이팅 등으로 대체되었고, 이어폰 잭은 무선 이어폰이 대중화되면서 원가 절감이나 다른 부품을 위한 공간을 남기기 위해 제거된 것으로 보인다. 이외에 상단 베젤에 있던 센서들은 [[화면]] 뒤에 숨겨져있다. 이에 대해 초음파 방식의 지문인식 센서가 디스플레이에 내장되어서 홍채인식 센서를 대체할 수 있고, 거기에 Infinity-O 방식의 디자인을 위해 제거가 불가피했던 것으로 보인다. 온스크린 지문 인식을 포기할 수는 없으니...] * 같은 [[안드로이드 10]]을 사용하는 10세대 갤럭시에 업데이트로 적용된 [[One UI]] 2.1이 9세대 기기에는 탑재되지 않을 것이라는 루머가 유력했지만, 2020년 4월 24일, 삼성 맴버스의 한 게시글에 갤럭시 노트 시리즈 담당의 S9/노트9 One UI 2.1 업데이트를 위한 최적화 작업중 이라는 답글[* [[파일:SmartSelect_20200424-233520_Samsung Members.jpg|width=400]]]이 달리고, 이후 한국어로도 답변을 하면서 9세대 갤럭시 기종들의 2.1 업데이트가 확실해졌다. 이후 6월 15일에 업데이트가 완료되었다. * 2020년 8월 5일 진행한 갤럭시 언팩 행사에서 [[갤럭시 S10]] 시리즈 이후 출시되는[* 정확히 말하면 출시 당시부터 안드로이드 9 파이를 탑재한 기종을 의미한다.] 플래그십을 포함한 일부 라인업부터는 운영체제 업데이트를 3회 보장할 것이라고 발표하였다.[[https://news.samsung.com/kr/삼성전자-갤럭시-모바일-기기-안드로이드-운영체제|#]] 그러나 2018년에 출시된 이 기종은 상반기 플래그십인 [[갤럭시 S9]] [[갤럭시 S9+|시리즈]]와 함께 3회 메이저 업데이트 대상에서 빠지게 되었다. [[갤럭시 S10]]은 2022년에 안드로이드 12까지 업그레이드될 예정이지만, 노트9는 2020년에 안드로이드 10에서 지원이 끊기게 되어 안드로이드 11을 적용받지 못한다.[* 갤럭시 S9 시리즈와 같은 세대이고 출시 당시에도 안드로이드 8.1(오레오)를 탑재했었기 때문에 삼성전자가 3회 업데이트를 해주는 조건 두 가지 중 둘 다 충족하지 않는다.] * 2020년 8월 22일 삼성 공식 모바일 프레스 사이트에서 [[https://r1.community.samsung.com/t5/%EA%B0%A4%EB%9F%AD%EC%8B%9C-%EB%85%B8%ED%8A%B8/S9-%EB%85%B8%ED%8A%B89-One-UI-2-5-%EC%97%85%EB%8E%83-%EC%A7%80%EC%9B%90/td-p/6387323|S9/S9+/노트9에도]] [[One UI]] 2.5를 탑재하겠다는 글이 올라왔다. 이로써 노트9과 S9 시리즈의 마지막 메이저 업데이트는 One UI 2.5가 될 것으로 보인다.[* S9과 노트9은 삼성전자가 3회 메이저 업데이트를 해주는 기기에 포함되지 않았다. 그래서 실질적으로는 안드로이드 10이 마지막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후, 11월 2일 One UI 2.5로 마지막 메이저 업데이트가 진행되었다. * 2020년 10월 30일 [[KBO 리그/2020년/10월/30일|KBO 리그 정규시즌 2~5위 순위 결정전]]에서 경기 결과를 보고 분노한 [[LG 트윈스]] 팬이[* 본인은 한화 이글스와 KT Wiz의 경기가 열리는 대전구장에 있었고, 중계방송으로 문학에서 열리는 자신의 응원팀 경기를 보고 있었다. 해당 경기 패배로 LG 트윈스는 일주일만에 2위에서 4위로 추락했다.] '''[[:파일:폰.gif|땅바닥에 내려친]]''' 휴대폰이다. 상당히 강하게 화면 쪽으로 떨어졌는데 의외로 멀쩡했다고 한다. * 나중에 추가된 색상 중 '''클라우드 실버'''는 색상이 [[스테인리스강|스테인리스 스틸]] 재질의 [[식판]]과 유사해서 '''스텐 식판'''이라 놀림을 받고 최초 512GB 전용 색상인 오션블루도 노란색의 추가 S펜과 같이 놓으면 [[스팸]]의 포장과 비슷해서 '''스팸 블루'''라 놀림받는다. * 기본 저장 용량이 128GB인 최초의 삼성전자 소속 스마트폰이다. 이전까지는 [[갤럭시 노트7]]부터 이어온 64GB 스토리지가 기본이였으며, 128GB는 [[갤럭시 S6 엣지]], [[갤럭시 노트5]], [[갤럭시 S7 엣지]], [[갤럭시 S8+]], [[갤럭시 노트8]][*해외판], [[갤럭시 S9]][*해외판], [[갤럭시 S9+]][*해외판]의 상위 용량이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